[시계케이스 소개] 오메가 스누피,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라벤쳐 GMT, 구찌, DKNY, 지샤크 머드마스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시계보관함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되게 오랫동안 착용했던 시계도 있고 부모님 선물 받고 계속 착용하던 시계도 있는데 이렇게 또 보니까 뭔가 추억이 나네요.
먼저 시계 전체 사진입니다.7개의 시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DKNY 시계인데 제가 처음 부모님께 졸라서 구입한 시계입니다.고등학교 1학년 때 착용했던 것 같아요.이 당시 14만원 정도??
두번째 시계는 구찌시계!이 시계를 가장 오랫동안 착용했어요.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너무 갖고 싶었고 부모님이 선물해주신 시계입니다.가장 오랫동안 착용했고 부모님께 선물받은거라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시계입니다.
세 번째는 라벤처 GMT입니다.라벤처 GMT 그린, 라벤처 GMT 크림을 처음 보고 너무 예쁘고 반한 시계입니다.LAVENTURE
LAVENTRE GMT 그린과 크림색상 한번 비교
LAVENTRE GMT 그린과 크림색상 한번 비교
네 번째 오메가 스누피.오메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문워치 하면 떠오르는 게 스누피인 것 같아요.오메가와 NASA의 마스코트 하면 스누피가 떠오릅니다.
네 번째 오메가 스누피.오메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문워치 하면 떠오르는 게 스누피인 것 같아요.오메가와 NASA의 마스코트 하면 스누피가 떠오릅니다.
마지막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청판정마, 깨끗하고 완벽한 성능을 가진 시계입니다.파텍필립, 오데마피게와 함께 홀리티라 불리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브랜드 가치150M 방수와 적당한 두께에 따른 내구성까지 완벽한 성능을 지닌 최고의 시계 중 하나.150M 방수와 적당한 두께에 따른 내구성까지 완벽한 성능을 지닌 최고의 시계 중 하나.번외로 지샤크 머드마스터. 군생활을 함께한 시계입니다.군대에서 훈련소에서 제대할 때까지 줄곧 차고 다니던 시계.듣기만해도 괜찮아요 이것으로 저의 시계보관 헴소개를 마치겠습니다.이전에 착용했던 DKNY, 구찌시계부터 희소성이 높은 라벤쳐와 오메가 스누피,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지쇼크 머드마스터까지 제 시계 컬렉션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