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띠 힙시트 세트 포브 플라이핏 에어 올인원
신생아 아기띠 힙시트 세트 포브 플라이핏 에어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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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년생 타도우은이마마 육아 플루엔 콘서트@베베 유니입니다.3남매를 키우며 행복은 3배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손은 두가지인데 세 사람 모두 안아 달라고 말할 때 보육원에 등원하지만 비가 올 때 횡단 보도를 건너야 하는데 유모차와 두 남매의 손을 함께 잡아야 하는 때 등
아버지가 없는 시간에는 저 혼자 3명의 아이를 케어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셋째, 성장할수록 오히려 더 필요해진 육아용품, 차에 꼭 넣어둠으로써 가족들의 여행이 쉬워지는 필수 아이템! 다시 뿌린 뽀브 플라이핏 에어 올인원 아기띠에 대한 솔직한 리뷰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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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생아 아기띠의 선택 방법, 월령이 늘어나고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가?열과 땀이 많은 아기가 사용할 수 있는 소재?(등의 소재를 체크하는)아빠도 편한 아기 띠에서 착용하는가?성장의 발목의 넓이 조절이 가능한 것?빨래를 편리하다?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는가?히프 시트/슬링까지 활용할 수 있는가?
마침 이 7개를 체크해봤는데 하나씩 계산하면서 비교한 결론은 F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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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브는 신생아부터 36개월(20kg)까지 슬링 자세에서 업을 때까지 OK 힙시트 모드로 단독 사용할 수 있으며 마주보고 밖으로 보이도록 조절하는 캐리어 기능까지 있는 제품입니다.
짜잔 생각보다 큰 박스가 도착했어요.공개는 바로 해야겠죠?힙시트용 허리벨트/ 등받이/ 슬리핑후드/ 턱받이가 들어가 있습니다. 무게는 아기띠 캐리어 모드의 경우 798g, 엉덩이 시트 캐리어 모드로 하면 984g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무게랑 비슷해요. – 적혀있는 숫자보다 직접 들었을 때가 더 가벼운 느낌은 왜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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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 아이보리 / 라이트그레이 / 민트그레이까지! 총 4가지 색상이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고 평소 부모님 옷 스타일에 따라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심플한 걸 좋아해서 저는 베이지톤을 골랐는데 색감이 너무 사랑스럽죠?
처음 받았을 때는 좀 당황스러웠어요.어디에 연결하면 좋을까?? 이거 어떻게 사용해?? 하였지만, 딱 한번 착용한 모습을 보고 나서는 지퍼로 모양을 바꾸면서 노련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똑똑한 엄마니까! 무리없이 착착 완성해서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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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브라이프핏 에어 올인원 신생아 아기띠는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민한 게 느껴졌어요.
무소음 버클로 잠든 아기가 깨어나지 않고 내릴 수 있도록 자석+슬라이드 방식으로 조용히 내릴 수 있는 것을 체크! 어머나 엄마들이라면 공감하겠죠?겨우 안고 재우고 좀 더 쉬려고 했더니 부직포 소리가 칙칙!! 듣자마자 바로 깨어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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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는 무소음 버클을 살짝 올리면 소리 없이 조용히 잠들어 있는 천사를 침대에 눕힐 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36개월(20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아기의 성장에 맞춰 골반쪽 넓이 조절도 쉽게 바꿀 수 있어요-
신생아일 때는 MIN, 3개월부터는 중간단계로 9개월에서 36개월(20kg)까지는 MAX 체형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힙시트 단독으로 물론 OK!힙시트 안쪽에는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이 내장되어 있어 불필요한 폼이 없다!받침은 탄탄하면서도 내부 공간에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휴대용 물티슈, 기저귀 1개, 손수건 넉넉히 들어갑니다:)사실 이번에 또 고르는 과정에서 더 신경 쓴 부분이 있는데 아빠도 편한 아기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윤이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서 어딜 가면 아무리 편한 걸 써도 장시간 달고 있어야 하니까 힘들어요.여행 갈 때는 남편에게 토스를 해주는데 착용한 모습을 보면 깔끔하면서도 하윤이가 편안해 보이는 게 느껴지죠? 후후딱_안정감있게 서론하고 안겨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찾는 초코미목이 닿는 부분도 여유가 있어서 얼굴이 긁힐 염려도 적어졌습니다.칭찬할 부분이 많아서 뭘 쓰지? 라고 생각할 정도였지만, 봅은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알고 계셨나요?안고 있으면 자거나 특히 몸이 안 좋아서 축 늘어지는 날이 있잖아요, 그럴 때는 리프트업(lift up) 기능을 활용합니다.시트 양쪽에 있는 벨트를 한 손으로 쭉 당기기만 하면 각도가 올라가 허리에 조금 더 밀착되어 지지하면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12kg이 된 하윤이는 항상 당겨놓지만 뽀브 아기띠 힙시트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다시 내리고 있어요 :)이처럼 포브 플라이핏 에어 올인원은 아기띠 힙시트 캐리어 모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둘로 나뉘어 제품이 도착하고 월령에 따라 지퍼만 교체하거나 분리하여 활용할 수 있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 늦게 뿌린 만큼 뽕을 더 따겠어.신생아 아기띠로 넣어서 힙시트로 20kg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뽀브, 왜 이제 알았냐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고 소개해봤습니다. 다음에는 착용법, 활용법도 좀 더 자세히 넣고 다시 돌아올게요!오늘도 육아로 지친 엄마들, 우리 조금이라도 두 손을 자유롭게 키워요.업체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