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교차가 많이 커진 것 같아요. 낙엽도 조만간 물이 들겠죠?자주 다녀야 하는데 아이 2명이나 쌍둥이 유모차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왜건도 있지만, 2명의 아이를 케어할 때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비디오 룸 매장이 있습니다. 워낙 종류가 다양하기도 하고 유명하기도 하지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만 있는 걸로 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유아용품 전문매장이라 여러 가지 같이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잉글리쉬나 부가브 등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요.제가 보여드릴 것 중 하나는 베이비 조거 시티 투어 더블 쌍둥이 유모차입니다.연질 플라스틱 소재라 핸드 그립도 좋지만 사용 연령이 신생아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는 모델이기도 하거든요.다시한번 퀵폴딩되는것도 무시할수없다는!ㅋㅋ장바구니도 넓어서 아이들 케어하는데 부담이 없는데요.흔히 나이가 많거나 2살 연하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아이가 잠들었을 때 170도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시트를 눕힐 수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제가 사랑하는 브랜드이기도 한 부가가치부 역시 영통베이비하우스에서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접어서 펼쳐볼 수 있고 사용감을 체킹할 수 있습니다.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다고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수원에 가면 쌍둥이 유모차 브랜드로 입점해 있습니다.기계세탁이 가능한 패브릭 소재이기도 하고 회전식 캐리어 핸들도 가능해서 아이케어에 더 편했거든요.또한 선캐노피 색상에 프리미엄 그래파이트 섀시 ww 아 그리고 시트도 높아져 배시넷으로 아이와 더욱 가깝게 교감할 수 있습니다.부가부의 경우 셀프스탠딩이 가능한 일체형 폴딩이 가능하고 양방향 전환이 가능한 시트라고 합니다.그 다음에 본 건 국민 쌍둥이 유모차 별명이 붙을 정도의 잉그레시나 트윈 스케치입니다.절충형으로 슬림한 사이즈는 물론 엘베나 좁은 문도 통화하기 부담없는 77cm 폭입니다.또 슬림하게 폴딩이 되고 셀프 스탠딩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많은 엄마들에게 딱 좋을 것 같습니다.발판 각도 조절도 가능하고, 여기에 요람에서 시트 모드까지 총 6단계 조절할 수 있습니다.컬러는 2가지로 스톤 그레이, 마린 네이비가 있습니다.색상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용감이나 무게 등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발판 각도 조절도 가능하고, 여기에 요람에서 시트 모드까지 총 6단계 조절할 수 있습니다.컬러는 2가지로 스톤 그레이, 마린 네이비가 있습니다.색상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용감이나 무게 등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가게에 가면 비교군이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것과 달리 옆에 두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아마 가시면 눈에 띄는 게 있을 거예요.우선 3초 간단 폴딩이라고 불릴 정도로 폴딩이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접는 방법 등은 매장에서 세심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각자 접어서 펼치면서 우리 가족에게 어울릴만한 것을 고르기에도 영통베이비하우스 오프라인 매장이라 안심했습니다.또한 쌍둥이 유모차의 경우도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한 번 결정하는 것이 온라인으로만 봐서는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유아용품 전문매장이라 한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함께 보는 것이 좋겠네요.년생 등 자주 사용하지만 오히려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들도 찾고 있었습니다.앞뒤 표시 시트 옵션이 있습니다.오염을 최소화하는 방수 시트입니다.이것은 저에게는 조금 낯설었지만 독일의 기술력을 담은 쌍둥이 유모차 큐터스 듀엣 프로그램입니다.99% 자외선 차단으로 국제 자외선 인증도 받았다고 합니다.거기에 친환경 유기농 원단과 섬유의 안전성 테스트까지 했습니다.부가부처럼 양 대면이 가능하고 가볍지만 튼튼하게 제작된 프레임으로 무게는 약 10kg이라고 합니다.아까 보여드린 잉그레시나는 12kg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더 가벼운 타입이었어요.발판도 조절 가능하며 4개의 독립 휠 서스펜션으로 흔들림을 최소화했습니다.바퀴가 눈에 들어옵니다만, 무려 29센티미터의 대형 뒷바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장바구니도 넉넉하고 이렇게 2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독특하거든요.높이 조절 핸드바도 있고 패밀리 디럭스 트윈 유모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접어서 펼 때 느낌 아시죠?컬러는 총 3가지인데 매장에서 밝은 톤을 보니 눈에 들어왔습니다.예전처럼 어두운 컬러보다 오히려 밝은 컬러가 인기가 많아요.저는 관리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툭툭 털어내고 그때그때 닦아내면 크게 관리할 게 없거든요.보여드린 쌍둥이 유모차 이외에도 아기 의류와 소품 등이 매장에 있습니다. 가격대가 꼭 비싼 것만 싸게 혹은 사은품이나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고 매장에서 보면 작은 유아용품도 온라인과 바로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표가 거의 붙어 있거든요.여러 매장이 있기도 하지만 백화점처럼 한정된 브랜드뿐만 아니라 각 매장에 들러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영통베이비하우스 한 곳에서 두루 볼 수 있습니다.베페의 경우 다시 오픈해서 기쁘지만 일정이 빡빡하거나 킨텍스 등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저는 가까운 매장에서 필요할 때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매장이라고 해도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무려 360여 평이 됩니다.이번에 베이비하우스로 리뉴얼되면서 더 다양하고 신상품 브랜드가 눈에 띄었습니다.타매장과 비교해도 가격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 매장에 가시면 표기되어 있고, 요즘은 검색이 바로 되니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_^위치는 아울렛에 있습니다.매장 주차장은 아울렛과 함께 이용하기에 여유롭게 가능합니다.365일 오픈했고 행사도 꽤 자주 진행되고 있어서 가격대가 있는 쌍둥이 유모차를 보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준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아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도 가능한 매장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