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어플 추천 해외 여행 기록 어플 gate26 ⓒ글, 사진 알리오늘은 여행 어플 하나 추천해보려고. 이미 두 번째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는 gate 26 커뮤니티 기반의 해외 여행 기록 앱이다알고 지낸지는 꽤 됐지만 제대로 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23년 스마트랩 어워드 커뮤니티 대상을 수상한 여행 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개인적으로는 해외에 놀러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언제 어디를 다녀왔는지 모를 때가 많은데, 제 항공권을 등록해 놓고 리스트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개인적으로 항공사 이용객이 직접 탑승 후기를 별점을 주는 제도가 있는데, 마치 쇼핑몰의 별점처럼 등급이 나뉘기 때문에 좋다.사용자마다 확실히 보는 기준이 다르다고 느껴 저도 항상 탑승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는 편인데, 제가 아직 탑승해본 적이 없는 항공사에 대한 후기와 정보를 여행 앱 gate26을 통해 미리 알 수 있다조금 시간이 애매하여 항상 아쉽게도 이용하지 않는 에어프레미아는 전반적으로 점수가 높은 편이라 조만간 이용해볼까 많이 고민중입니다 프로모션도 자주하는게 생각보다 저렴하고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라운지라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있는데, 이 앱의 특징 중 하나로 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의 여행 기록을 참고해 일정을 짜는 것도 좋다항상 여행을 할 때 일행이 있어 동행에 대한 기능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신 분들을 보면 꽤 좋아 보이는 3월 동경 혼자의 예정이므로 한번 활용해 볼까 고민중 ㅎ 반경도 넓힐수도 있고 좁힐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현지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미리 구할 수도 있으니 혼자서 힘들 때는 여행 어플을 통해 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리고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 이륙이라는 귀여운 레고인형을 주는데 혼자가도 동반자가 되어줘서 외롭지 않은 출국전, 배고픈 이륙을 위한 김밥먹방 4번 신청해서 2번 갔다와서 레고 4개 있음(신청해서 평생동안 여행취소된게 2번)왼쪽은 나의 후기 / 오른쪽은 누군가가 남겨준 리뷰 인스타나 블로그처럼 예쁘거나 자세한 정보를 알기 힘들 수 있지만 그들의 순간, 그때의 팁을 쉽게 얻을 수 있어 추천하는 여행 어플요즘은 모든 앱도 Ai가 대세처럼 해외여행 앱에도 기능이 있어서 써봤는데 아직 완전한 느낌은 아니라서 맛만 봤다 그래도 무조건 말하는 것에 대해서 핵심적인 일정을 짜주는 건 칭찬하고 싶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실시간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같은 소통하는 방이 있었는데 게시판형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사라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다.그렇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행 어플인만큼 해외에 나가있을때만 틈틈이 들어가느라 못본 회사 너무 어플 개편이 많이 생겨서 할머니 죽음..그러고보니 스냅기능도 생기고, 다음에는 사진도 찍으면서 새로운 추억을 일렬로 세워야겠네계속 성장하는 여행앱 gate26 조금 더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으면 하는 해외여행앱으로 추천 정보를 공유하고 득템하기에 좋다 🙂 소통하는 여행앱 추천 해외여행기록앱 gate26의 다음 기수는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