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제주도가는방법시간,차량선적비용총정리선이매력적인이유?글,사진:띵이제주도는 사계절 언제 가도 좋은 곳이에요. 매번 비행기 타고 갔다 오곤 했는데요. 지난 10박 11일 여행에서는 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배를 타고 제주도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왜 그래요. 비행기보다 오히려 편했고, 렌터카를 빌리는 번거로움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내 차를 이용해 바로 목적지로 향할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제주도는 사계절 언제 가도 좋은 곳이에요. 매번 비행기 타고 갔다 오곤 했는데요. 지난 10박 11일 여행에서는 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배를 타고 제주도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왜 그래요. 비행기보다 오히려 편했고, 렌터카를 빌리는 번거로움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내 차를 이용해 바로 목적지로 향할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무엇보다 선내 시설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배를 타고 다니자며 끝없이 감탄했다. 목포 제주도 배편 예약을 찾으신다면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는 방법을 궁금하신 분들은 배 시간에 차량 선적 비용을 총 정리해 드릴 테니 지금부터 팅이와 함께 고고!라고 말해보세요.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는 방법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48번길 14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48번길 14※ 목포 제주도 선편 ※ [운항 시간표]목포→제주 퀸제누비아호(화~토,01:00-06:00) 퀸메리호(매일,09:00-13:00/14:00)제주→목포 퀸제누비아호(화~금,일 13:40-18:10) 퀸메리호(매일 17:00-21:00)[승객요금(편도)] 이코노미 27,800원/다인침대룸 60,500원 * 제주도선닷컴 기준, 터미널이용료(3,000원) & 유류할증료(10,100원) 미포함 금액임 [차량선적요금(편도)] 117,050원 (K3기준) [준비물] 신분증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본 적이 있나요? 저는 처음이었어요. 사실 배를 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본 적도 없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배를 한번 타보자고 하더라고요. 내 차를 가지고 가면 렌터카를 빌릴 번거로움도 없고 렌트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그렇게 제주도 배편을 알아봤습니다. 목포 제주도 배편 예약은 ‘제주선닷컴’을 통해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 :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 148번길 14배를 타려면 [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로 가셔야 합니다. 목포여객터미널이 옆에 있어서 헷갈릴 수 있으니 잘 보고 가셔야 합니다.제주도 배편은 오전 1시와 오전 9시가 있는데 저희는 오전 9시에 퀸메리호를 이용했습니다. 이 경우 오전 7시 30분부터 발권이 시작되며 승선은 08:00~08:50, 차량 선적은 06:50~08:00까지입니다. 동행자는 터미널에 먼저 들어가고, 운전자는 차량을 선적한 후 터미널에 와서 함께 탑승하면 됩니다.덧붙여서 배에 탑승할 때 신분증이 필요합니다만, 만약 잊으셨다면 무인 민원 발행기가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등본 발급 가능합니다.발권하는 장소 오른쪽에 매점이 있어 간단한 음식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뱃멀미가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여기에서 멀미약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제주도는 처음이라 저희도 하나씩 복용하고 탑승했습니다.개찰 시간은 8시입니다만, 7시 40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한다고 합니다.배를 타시면 바로 5층으로 연결됩니다.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5~7층이 객실입니다. 선내 안내도를 확인하신 후 방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객실이 불편하다면 선내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먹거리, 오락,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객실이 불편하다면 선내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먹거리, 오락,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객실이 불편하다면 선내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먹거리, 오락,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편의점, 목포 반죽 천오선당, 파리바게뜨, 레스토랑을 비롯한 맛집, 오락실과 노래방, 그리고 일일 선장 체험공간까지! 즐길 거리가 꽤 많아요.편의점, 목포 반죽 천오선당, 파리바게뜨, 레스토랑을 비롯한 맛집, 오락실과 노래방, 그리고 일일 선장 체험공간까지! 즐길 거리가 꽤 많아요.편의점, 목포 반죽 천오선당, 파리바게뜨, 레스토랑을 비롯한 맛집, 오락실과 노래방, 그리고 일일 선장 체험공간까지! 즐길 거리가 꽤 많아요.6층은 전망휴게실, 마사지실, 자판기코너, 뽑기코너, 패밀리룸, 다인침대, 주니어실, 개인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망휴게실에 앉아 바다의 멍을 때리거나 안마의자에 앉아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아니면 나가서 바닷바람을 쐬면서 갈매기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과자를 주는 사람들과 그것을 받아먹는 갈매기 떼의 풍경이 꽤 볼만합니다.이쪽은 저희가 이용한 5층 높이의 다인 침대차 524-16과 18입니다. 두 개의 침대가 마주보고 있는데, 커튼으로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쾌적하고 청결했으며 침구의 컨디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은 제주도까지 숙면을 취했어요.이쪽은 저희가 이용한 5층 높이의 다인 침대차 524-16과 18입니다. 두 개의 침대가 마주보고 있는데, 커튼으로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쾌적하고 청결했으며 침구의 컨디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은 제주도까지 숙면을 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