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미국 증시 기술 반등 이틀째 – 개미 때리기 진행 중 연말 쇼핑시즌 막판

어제 하한가로 올랐던 미국 증시가 오늘 하루 상승했다.한국 시장의 외국인 포지션이 별로 좋지 않아 미국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고 봤는데 좋다.오랜만에 다우 나스닥 S&P가 고르게 올랐다.달러화 지수는 완만한 반등세지만 저항을 받는 듯환율로 보면 더 떨어졌다.하긴 달러 지수보다 한국 환율이 좀 더 변동성이 크다.국채 금리는 3.67 정도 별 의미가 없는 흐름.오랜만에 올라갔다.테슬라와 몇 가지를 제외하고. 하지만 테슬라도 반등의 기점이기 때문에 나는 테슬라도 지금은 반등세가 나올 때라고 생각한다.테슬라 공매도, 테슬라 쇼트 등으로 돈을 벌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분위기는 조성돼 있는데.그런데 소용없는 일이지만 진정한 공매도의 본고장은 미국이다.미국 대형주가 어떻게 무너졌는지, 메타, 도큐사의 이런 종목을 어떻게 하락했는지 보면 한국 시장이 공매도가 왜 이런 말을 할 수 없다.진정한 공매도의 악질적인 시장은 미국이고, 시장에서 투자하면서 가장 핑계를 대서는 안 되는 것도 공매도 얘기이기도 하다는 생각.. 물론 문제는 개선해야겠지만 최근 한국 시장도 개인 공매도가 가능해지면서 아시는 분들 중에는 올해 공매도로 돈을 많이 번 분들이 있다.다 그런 것일 뿐 공매도 탓을 하기 시작하면 투자가 안 된다는 생각이다.어쨌든 테슬라로 돌아가면 문제는 이 헛소리인데 정말 트위터 CEO직을 사임할지 누군가에게 넘겼느냐. 그러면 테슬라 주가에 단기 반전이 가능할 것 같다.나는 지금 자리는 180달러 정도까지는 반전 가능한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지켜보자.나스닥은 일단 10900을 터치하는 흐름이고 이후 방향이 보일 것이다.S&P가 강하게 올랐다. 장기이평저항까지 왔다.저는 오늘 밤 미국장에 이슈가 하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이슈와 맞물리면 미국장이 오늘 강하게 올라올 가능성을 보고 있고,나는 이 구간을 적어도 20일선까지는 1차 반등, 그리고 이후 하락 기점 거의 앞까지 돌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보고 있다.왜 계속 이 차트를 두고 개미 때리기라고 해왔는지는 지나고 보면 모두가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그 기준도 달러지수다.간밤에도 짧게 썼지만 사실 요즘 시장은 달러지수를 놓고 메이저 세력이 작전을 펼친 것이지 주식시장은 곁다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한국시장 0.5% 반영일단 선물지수 차트에서는 한국 시장도 310 정도 부근까지는 열려 있다.어제 외국인이 상향 조정하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것도 또 오늘 시장에서 포지션을 돌리기 위한 포석지도 모르고, 갭 상승 후의 외국인 포지션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시장이 다소 밀리는 것은 있지만 그 구간 뒤에 오늘은 미국 시장에 맞추어 오른다고 생각한다.이제 20일 선도 누워구간이 되고 다음 주에는 60일 선이 본격적으로 위로 올라간다.오늘은 2370정도까지 반등 가능한 자리에 보이고, 이후 미국 시장이 추가 반등하면 2400까지는 일단 시도하라고 보고 있다.(요건 분석에서는 없는 기대 때문에 틀렸는지도 모르지만)오늘 밤부터 예정된 미국 시장의 이슈만 잘 나가면 나는 오늘밤부터 미국 시장이 강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시장이 강하면 올해 말 나머지 기간 2500에게 다시 트라이를 하면서 마감 형태를 만드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개인적으로는어제 열심히 쇼핑한 것이 타이밍이 잘 맞았다.오늘 거래 중에 갭 상승 후 누르는 구간에서 남은 현금을 모두 투입하고 주식 비중을 더욱 늘릴 것이며 2400부근에 오면 외국인 포지션을 보고다시 현금을 좀 손에 넣거나 아니면 그냥 내년 제1분기를 보면서강 홀딩하는 방식으로 가서 봐야겠다.여전히 저는 환율이 갑다는 생각에 조금 늦고 답답할 뿐 조정이 나와도 나오지 않아도 아주 편안하게 보는 시장, 그리고 환율이 떨어지는 조정이 나오는 시장은 매우 큰 기회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다 지나가고 보면 알 뿐.아주 좋은 세일 쇼핑 기회가 지나가고 이제 끝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중…모든 내용은 개인 의견으로 투자 판단은 각자의 역할입니다.어제 열심히 쇼핑한 게 타이밍이 잘 맞았어.오늘 장중 갭 상승 후 밀리는 구간에서 남은 현금을 모두 투입해 주식 비중을 더 늘릴 생각이고 2400 부근에 오면 외국인 포지션을 보고 다시 현금을 조금 구하거나 아니면 그냥 내년 1분기를 보면서 강홀딩하는 방식으로 가볼까 한다.여전히 나는 환율이 갑이라는 생각에 조금 느리고 답답할 뿐 조정이 나오든 안 나오든 아주 편하게 보는 시장, 그리고 환율이 내려가는데 조정이 나오는 시장은 굉장히 큰 기회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다 지나보면 알 수 있을 뿐이야.아주 좋은 바겐세일 기회가 지나가고 이제 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모든 내용은 개인의 의견이고 투자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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