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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퇴근길에 눈물 젖은 빵을 섭취..정말 입사해서 한달동안 매일 죽집 or 울상으로 퇴근했나봐.. 하…^^
원래 점심 안 먹는데 화가 나서 먹는다
시..벌..떨어질줄 알았는데 멀리 떨어져서 슬퍼요..슬플땐 매운걸 먹어야겠어요..
범계 바람난 짬뽕 수제비 먹으면 매워보여도 매운맛 얘가 힘을 숨긴 무림고수 같은 넘어가는 법ㅋ
작고 소중한 월급(6일치) 들어가서 쌀국수 조짐 팟타이는 내 기준으로 짰다
카페일로이 가서 커피랑 마카롱 먹었는데 마카롱 3500원이었나?너무 비싸서 깜짝..^^3500원 하는 맛은 아니라고 생각해
광명#선릉매운트럭떡볶이 이름에 선릉들어가서 체인점인줄 알았는데 선릉에서 장사해서 광명에 왔다고 해서 의문해결! 별로 기대 안했는데 떡볶이 완전 맛있는 어묵탕도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하더라.
캠핑 가다.《버거킹》
빌라엠 할인하니까 지금 바로 썸타는데 우리가 놓친게 하나 있어.
쇼핑을 하고 즐겁습니다. 아이스박스를 메고 과자를 사는 wkasgirl입니다.캠핑 갔는데 풍경 진짜인가?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청량해서 난리인데 자리가 없어서 근처 한덕교에 고고텐트 뷰 좁네요.텐트는 처음인데 큰일이네 땀을 흘렸다근처 마트에 가서 라면을 샀는데 참깨라면이랑 무파마는 안 보이는 데 놓여 있어서 사장님, 쟤네는 왜 숨겨놨어요? 하고 계산할때 사장님이 사탕을 주셨다 ㅋㅋㅋ 블랙컨슈머놈 떡 하나 더 주냐군침이 돌겠네요불고기 솜씨먹방 신보영한테 보내줬더니 왜 연와사비를 샀냐고 물었더니 스프레드같은게 딱 봐도 연와사비래 ㅋㅋ 역시 먹는법이 다르네.. 홍디쥬는 그냥 그랬는데 빌라엠로제도 먹었는데 냉장고가 없어서…^^ 그거 차갑게 먹어야 하는데 맛있었는데 조금 아쉬웠어.비누방울도 닦았는데 민폐 같아서 그만뒀어.홍디조명ㅋㅋㅋ근데 저렇게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벌레개 엉키는 대참사 발생하는ㅅㅂ달려서 모기향 사와서 랜턴 멀리놔ㅜㅜ 진짜 벌레개싫어~부르몽… 초지기…새벽에 시원해서 나왔는데 너무 뿌옇고 머리에 이슬이 맺혀서 되게 신기했던 이유 아시는 이과분 댓글 달아주세요.담나루갈비탕 조짐 #토리소갈비탕 여기 진짜 맛있다 반찬도 뷔페처럼 나온다. 아니, 잡채가 어떻게 반찬으로 나와요? 게장도 나온다. 갈비탕도 최고의 맛이야. 정말 여러분 꼭 가보세요.가는 길에 예쁜 카페가 보여서 커피 수혈하러 고고가면 왜 예쁜 사람이…!이름은 ‘까목음’ ‘미안해’ ‘귀여운 애’일할 때 손목 아프대. 손목보호대 선물 받았어, 봄아.고마워. 은혜 잊지마요즘 이자카야의 기본 안주가 신기하게 나오네.#인생 최고의 식당 곱창전골 광영이 세트 광어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묵은지, 광어초밥은 내 취향대로 먹고 맵게 취했다 이날 선아씨가 시장 흐름에 맞춰 돈 많이 버는 사람이 내놓으면 사는 역시 좋은 닭살 좋은 정신^^♡인생 4컷 뺏기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187가지 노력 ㅋㅋ임플란트 환자는 항상.. 어렵다..독산#천지회관 여긴 고기가 비싸지만 최고야친구들과 대부도 CL 글램핑 방문고기좋아~ 고기잘하는 순이덕분에 사치이게 스테이크가 아니라 목살이라니?!「wwww」닭꼬치도 구워먹는 개의 준맛글램핑장,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예쁘다고 기대하면 안 돼 ※벌레 주의※텐트안에 벌레가 들어와서 기절할뻔한 진이 용기내서 처리해줬어(울음) 정말 싫어하는 몸집만 큰 무용지물=나들어가서 2회전아니, 원래 몸이 빨개지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얼룩덜룩 빨개졌어.특히 무릎이..^^ 진짜 이거보고 술맛이 갑자기 떨어져서 나만 마시는걸 그만둔 TT아세트알데히드인가 뭔가 부족한가봐 슬퍼라면은 먹어도 밤에 라면은 못참겠어;오랜만에 매운마늘치킨 먹고싶은 놀랑통닭ㄱ님들 너랑통닭볶음이 엄청 맛있는거 아세요 모르시면 지금 바로 달려서 치킨에 떡볶이 시키고 국물에 치킨 찍어드세요.입안에서 축제가 열리다빙수먹고싶어서 시흥시청 #커피랑 케익감 먹고싶었던 빙수솔드아웃이라 수박빙수 시켰어귀엽게 특종돼서 나온다. 약 10분이면 순식간에 아삭아삭한 아이들이 많아서 좀 시끄러웠다 부모님이 서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방관하고 있어..^^ 다음에 가서 아이가 많으면 다른 곳에서 먹을 것 같아거북이의 인간화그리고 라임을 빌려서 갯벌ㄱㄱ 전동킥보드 처음타봐서 무서웠지만 생각보다 위험하지는 않을것같아서 즐기고있어ㅋㅋ그리고 라임을 빌려서 갯벌ㄱㄱ 전동킥보드 처음타봐서 무서웠지만 생각보다 위험하지는 않을것같아서 즐기고있어ㅋㅋ스피드를 즐기고 있는 모습.. 보이세요?오토바이 저리 가요킥보드 세워 랜드마크 한 컷아, 사진 찍어줄 테니까 저기 들어가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위에 ‘ㄹㅇ타란츄라’ 같은 큰거미랑 거미줄이 있어서 깜짝 놀라서 뛰쳐나왔다.정말 대단한 스릴러 영화 못지않은 긴장감이었다..사고 싶은 책 읽으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