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 살사 소스 요리 토마토 살사소스 만드는 법 간단한 맥주안주
나초스 살사 소스 요리
코스트코에서 2킬로그램 한 상자 사 왔기 때문에 당분간 토마토 요리를 여러 가지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오늘은 간단한 맥주 안주에 잘 어울리는 나초살사 소스를 만들어봤습니다.만드는 과정이 쉽고 빠르게 되기 때문에 간단한 술안주로 해서 먹기 좋거든요.
원래 Salsa라는 말은 소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대부분 살사 소스라고 많이 불립니다.멕시칸 음식이라 고수가 들어가야 제대로 맛이 날 것 같은데요.깻잎 넣어서 만들어도 돼요.고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현지 맛 그대로 넣는 게 좋을 거예요.
나쵸 소스로 칩에 올려 먹어도 되고 없으면 크래커도 좋아요.어린이 간식으로도 좋지만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짠 나초칩이 토마토 살사 소스와 아주 잘 어울려요.맥주 한두 캔은 순식간에 비워버리는 안주가 될지도 몰라요.레시피는 어렵지 않으니 간단하게 같이 만들어볼게요. 재료 tomato 7알 300g,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깻잎 4장 10g, (또는 고수) 다진마늘 1/2T, 알로스 1T,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레몬즙 원액 3T, 소금 한알(T는 밥숟가락 기준)
나쵸 소스로 칩에 올려 먹어도 되고 없으면 크래커도 좋아요.어린이 간식으로도 좋지만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짠 나초칩이 토마토 살사 소스와 아주 잘 어울려요.맥주 한두 캔은 순식간에 비워버리는 안주가 될지도 몰라요.레시피는 어렵지 않으니 간단하게 같이 만들어볼게요. 재료 tomato 7알 300g,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깻잎 4장 10g, (또는 고수) 다진마늘 1/2T, 알로스 1T,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레몬즙 원액 3T, 소금 한알(T는 밥숟가락 기준)
일반적인 큰 사이즈와 작은 것의 중간 사이즈인 칵테일 토마토입니다.종류는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최대한 큰 사이즈로 하면 진한 향이 나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7알이 300g 정도 됐어요.베이킹 소다를 녹인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종이 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잘게 다져주세요.수분이 있는 상태로 넣어도 되고 깨끗하게 드시려면 물기를 빼고 과육 위주로 넣어주세요.양파 1/2개도 잘게 다집니다.깻잎은 큰 사이즈로 4장 썼어요.10g 분량인데요.잘게 자릅니다.고수를 쓰면 멕시코 현지 맛이 더 날 거예요.청양고추 1개도 잘게 썰어주세요.그릇에 재료를 다 담아주세요.다진 마늘은 1/2스푼 넣어주세요.재료가 잘 섞이게 무쳐주세요.아로로스 스푼 하나 넣어주세요.올리고당이나 황설탕도 좋아요.오늘은 짠 나초스칩에 얹어 먹는 나초스살사 소스 만들기니까 소금은 넣지 않거나 하나씩 조금만 넣어주세요.레몬즙은 3스푼 넣었습니다.원액이라서 이만큼 넣었어요.보통 사용하시는 희석국은 조금 더 넣어주세요.새콤달콤한 맛이 어느 정도 나야 맛있는 토마토 살사 소스를 만들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가감해서 넣어주세요.잘 섞으면 나쵸 살사 소스 만들기가 완성됩니다.어려운 과정은 하나도 없죠?그릇에 담아주세요.나쵸 소스로 먹기 위해서 팁 위에도 올려보고 크래커 위에도 올려볼게요.토르티야에 올려서 타코 스타일로 먹어도 될 것 같아요.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위해 매운맛을 줄이려면 청양고추만 줄이면 됩니다.간단한 맥주 안주로 하려면 조금 매운맛이 있어야 잘 맞을 것 같아요.나쵸 칩의 짠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이 토마토 살사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 깻잎 향과 잘 어울립니다.나쵸 치즈 소스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나쵸 칩의 짠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이 토마토 살사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 깻잎 향과 잘 어울립니다.나쵸 치즈 소스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바삭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에 이끌려 계속 먹다 보니 문득 멕시코 여행을 가고 싶어졌습니다.한 번도 안 가본 곳이라 그곳 음식의 세계는 어떤지 궁금했어요.이제 가볼 기회가 오겠죠?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바삭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에 이끌려 계속 먹다 보니 문득 멕시코 여행을 가고 싶어졌습니다.한 번도 안 가본 곳이라 그곳 음식의 세계는 어떤지 궁금했어요.이제 가볼 기회가 오겠죠?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